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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 "오후 2시 허위 공시 입장 밝힌다"

에이치엘비 CI.

에이치엘비(HLB)가 항암치료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임상3상 시험 결과와 관련된 허위 공시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

 

16일 진양곤 에이치엘비 대표이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에이치엘비, FDA 임상 결과 허위 공시 혐의'와 관련해 금일 오후 2시 당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 사안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소상히 전달 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사는 금융 당국의 요청을 받은 후 이에 대해 소명 중에 있는 상황으로 확정되지 않은 사실이 섣불리 기사화돼 시장과 투자자의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향후 이에 대한 검토 후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11시 52분 기준 에이치엘비의 주가는 1만6100원(17.61%) 하락한 7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