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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JP모건 공동 대표, 고객 수요에 따라 비트코인 시장 진출 가능성 시사

JP모건체이스 공동대표가 암호화폐 산업에 진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JP모건체이스 제공

미국의 거대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의 공동 대표가 "일정한 시점이 되면"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생겨날 것이라 언급하며, JP모건이 암호화폐 산업에 진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다니엘 핀토(Daniel Pinto)는 JP모건이 수요에 따라 고객에게 비트코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요 심리가 현재로서는 충분히 강하지 않지만 앞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핀토의 발언은 지난주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자산의 가능성을 주제로 경쟁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창업주 마이크 노보그래츠(Mike Novogratz)가 비공개 회의를 가진 후 나온 것이다.

 

CNBC에 따르면, 지금껏 은행들은 암호화폐 부문 진출을 꺼려왔는데 비트코인을 수용함으로써 일종의 '정당성 인증 마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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