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이 여의도에 국내 최대 규모로 새로 매장을 연다.
LG전자는 26일 개점하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베스트샵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베스트샵 더현대 서울점은 680㎡ 규모로 조성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R과 LG클로이 바리스타봇 등 주요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LG 클로이 바리스타봇 시연도 한다. 로봇 브루잉 마스터 자격증을 획득한 핸드드립 실력을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다.
매장 절반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시그니처, 오브제 컬렉션이 장식한다. 홈인테리어에 관심 높은 고객에 다양한 공간 솔루션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특히 다양한 색상과 재질을 고를 수 있는 오브제컬렉션을 한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베스트샵은 LG휘센 타워 에어컨과 LG코드제로 A9S 씽큐 및 올인원 타워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둘러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