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5041가구(오피스텔·임대·테라스하우스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26일 부동산 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광진구 '자양 하늘채 베르'와 강동구 '고덕강일 제일풍경채'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두 아파트는 18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내 최대 5년 실거주 의무를 피했다.
견본주택은 6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대전 첫 분양인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와 바다 조망이 장점인 '삼척센트럴 두산위브'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당첨자 발표는 6곳, 계약은 3곳 사업장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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