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회장 "여성벤처기업 네트워크의 구심적 역할 최선"
한국여성벤처협회 제12대 회장에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널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여벤협은 지난주 '2021년 한국여성벤처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인준하고 새로운 비전 및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김분희 회장은 2019년부터 2월까지 여벤협 수석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현재 한국마이스관광학회 부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혁신적인 기술과 잠재력을 갖춘 여성벤처기업들이 도약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협회가 여성벤처기업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에 충실해 도전과 혁신으로 함께 성장하는 여성벤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여벤협은 올해 전략과제로 ▲여성벤처 생태계 지속성장 기반 조성 ▲여성벤처 스타트업 양적·질적 증가 ▲여성벤처기업 혁신·성장 촉진 ▲대내외 네트워크 강화를 제시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여성벤처기업이 가장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판로개척을 위해 글로벌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여성벤처 혁신성장 지원센터를 유치해 유망한 여성 스타트업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도 주력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여벤협은 지난주 가진 이·취임식에서 2년간 여성벤처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여성벤처기업의 스케일업 지원 등 여성벤처업계를 위한 많은 노력과 성과를 보인 박미경 제11대 회장에게 회원사의 마음을 담은 송사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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