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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진공, 위기 中企 '골든타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 지속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경영위기 중소벤처기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구조개선전용자금을 중심으로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중진공과 협력은행이 경영위기 중소벤처기업에 구조개선계획 수립비용과 신규대출, 기존대출금 만기연장을 파산·회생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자체적으로 경영정상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조개선센터'를 정식 출범한 중진공은 지난해 55억원이던 지원 자금 규모를 5배 가까이 늘려 총 50개사 내외의 위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조개선계획 수립 및 신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은행 범위를 국책은행부터 시중은행까지 늘리고 권역별 협업 회계법인을 추가로 확보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금융애로 해소 지원의 기반을 구축한다.

 

아울러, 신규대출이나 만기연장 등 기존의 금융지원 이외에도 지원 방식 다변화를 추진해 구조개선 지원의 실효성도 높여갈 예정이다.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전국 18개 중진공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경영위기 중소기업의 구조개선계획 수립 지원과 신속한 유동성 공급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 모델"이라며 "중진공은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환경 변화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조개선을 지원해 조기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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