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최종환 파주시장, 102주년 3.1절 기념 참배

 

파주시청 제공

파주시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조리읍 봉일천리 3.1운동 기념비에서 참배를 엄숙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국장급 간부공무원, 신옥자 광복회 파주시지회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등 30여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및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배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대신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작년에 이어 3.1절 기념식을 개최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코로나 19로 온 국민이 힘겨운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며 "국가적 위기와 재난이 있을 때마다 3·1 독립운동의 정신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듯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단결된 힘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