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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월마트, 핀테크 스타트업에 골드만삭스 임원 2명 영입

골드만삭스 고위급 은행가 2명이 회사를 떠나 월마트와 리빗캐피탈의 핀테크 합작회사에 합류할 예정이다. / 뉴시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고위급 은행가 2명이 회사를 떠나 아직 공식 명칭이 정해지지 않은 월마트와 리빗캐피탈(Ribbit Capital)의 핀테크 합작회사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월마트의 스타트업으로 자리를 옮기는 두 사람은 골드만삭스의 소비자금융 책임자인 오메르 이스마일(Omer Ismail)과 그의 가까운 동료 중 하나인 데이비드 스타크(David Stark)이다.

 

최근에 골드만삭스가 두 사람에게 새로운 직책 또는 프로젝트를 맡겼었다는 점이 월마트의 이번 영입을 더욱 주목할 만한 사건으로 만든다. 이스마일은 소비자 중심 핀테크 스타트업에 딱 들어맞는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골드만삭스의 자회사 브랜드인 마커스(Marcus)의 성장을 이끌었는데, 이 사업은 그의 지휘 아래 십억 달러 단위의 규모로 확장됐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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