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미얀마 사태와 관련 "미얀마 군과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한다"며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을 비롯한 구금된 인사들의 즉각 석방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얀마 국민들에 대한 폭력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이 미얀마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문 대통령은 수치 국가고문을 2019년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초청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더이상 인명의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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