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 예산 소진시까지 접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공인들의 작업장 환경 개선을 돕는다.
소진공은 한국판 뉴딜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을 통해 소공인 1600개사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소공인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은 소공인 작업장의 안전진단을 통해 업종별 산업안전교육 실시, 작업장의 위험요소 및 오염물질 제거,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한 노후 생산 장비의 효율화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항목은 ▲에너지효율개선 ▲생산성향상지원 ▲근로환경개선 ▲안전조치 등으로 이를 통해 쾌적한 일자리 조성은 물론, 생산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 등 소공인의 산업안전 인식 제고와 작업장의 안전망 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소공인들은 소진공의 '소상공인마당' 사업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예산 소진시까지며 소공인 여부, 제출 서류 등 요건 검토 후 신청 접수순으로 전문기관의 현장 사전진단을 통해 작업장별 상황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항목, 견적 등을 결정한다.
선정된 소공인 작업장에는 전문기관의 컨설턴트가 매칭돼 정산과 비용지급, 사후관리까지 1대1로 지원한다. 사업비는 참여기업의 자부담금 30% 납부 조건으로 업체당 국비 42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클린제조환경조성 사업을 통해 소공인의 일자리 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사회 안전망 확보는 물론, 소공인의 생산성 및 에너지효율도 개선해 우리나라 제조업의 발전과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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