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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메트라이프생명, 해외주시형 펀드 4종 출시

변액보험 다각화

메트라이프생명 CI.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총 25종 변액보험 펀드 제공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글로벌 유망 섹터(IT·헬스케어·커뮤니케이션) 및 중국 기업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펀드 4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변액보험 고객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서다.

 

글로벌 IT 섹터 펀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 펀드는 전 세계 제약, 생명과학, 의료장비, 헬스케어서비스 등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글로벌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섹터 펀드는 통신, 인터넷, SNS 및 미디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중국주식형펀드는 중국 본토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투자한다.

 

이 펀드들는 국내 및 해외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를 주된 투자대상으로 삼는 재간접형 펀드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각각 글로벌 섹터 펀드와 중국주식형펀드의 운용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총 25종의 변액보험 펀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펀드 변경은 메트라이프생명 홈페이지, 모바일 창구, 콜센터, 지점·고객플라자 내방 또는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다양한 섹터와 지역에 분산해 투자함으로써 안정되고 수익성 높은 변액보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길 바란다"며 "특히 고객의 풍요롭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은퇴자금을 든든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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