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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메트로신문 3월9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대전광역시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뉴시스

<산업부 한줄뉴스>

 

▲비대면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수혜 산업인 게임, IT 업계를 중심으로 '개발자 모시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신생 LCC(저비용항공사)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면허발급 조건을 완화했지만, 향후 금융지원은 없을 것으로 전망돼 위기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LG이노텍이 마이크로소프트(MS)에 3D 센싱 카메라(ToF)를 공급한다.

 

▲SK하이닉스가 더 크고 빠른 LPDDR5 D램 양산에 성공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국내은행의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개선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충당금이 발목을 잡았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인버스 상품과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하는 등 단기적인 증시 방향성에 베팅하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주식형 ETF 중 인버스 상품은 지수가 하락하면 수익을 내고 레버리지 상품은 지수가 상승하면 수익을 낸다.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의 관망세가 뚜렷한 가운데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가 재건축에 속도를 내며 집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각 분야에서 여성이 동등한 권리로 지도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영국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평가한 유리 천장 지수(Glass-ceiling index)에서 OECD 37개국 가운데 한국이 최하위 성적을 받은 데 대한 반성 차원으로 풀이되는 발언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기존보다 5배 많은 50억 달러의 한미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해 1년 넘게 표류해 오던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타결됐다.

 

▲최근 육군에 납품된 운동복의 품질문제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해당 운동복은 계약조건에 충족하는 물성치(성능)를 가지고 있다는 시험성적서를 제출하고 실제 납품은 저품질의 원단을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군 안팎에서는 군납산업(군납)의 저품질, 가짜 복제품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며, 미국 등 선진국 수준의 군납 품질향상과 신뢰도 구축을 위해 관계법령과 전면적인 제도개선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코로나19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면서 올해 농번기 인력 부족 사태도 가중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이에 대응해 농촌 인력중개센터 확대, 파견근로 시범사업, 국내 체류 외국인 계절근로 허용 등 농번기 인력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지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60대 남성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지만 현재까지 서울시에서 백신접종을 취소 또는 연기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8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금년에도 진로 두꺼비 캐릭터 마케팅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백화점들은 리빙관을 리뉴얼하거나 고객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이며 리빙·인테리어 상품군 수요 잡기에 나섰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발생한 8건의 사망 사례에 대해 전문가들이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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