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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비트코인 시가총액, JP모건·페이스북·테슬라보다 크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비자, JP모건, 페이스북, 테슬라의 개별 시가 총액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뉴시스

이코인메트릭스(Ecoinmetrics) 팀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비자, JP모건, 페이스북, 테슬라의 개별 시가총액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아마존 시총의 59%, 애플 시총의 43%, 금융 금시장의 35%, 현물 금시장의 8% 수준이다. 이코인메트릭스 팀은 트위터를 통해 관측 내용을 공유했는데,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급성장 중인 비트코인 시가총액을 주요 기업 및 금 시장과 비교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소액 투자자들에게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계속되는 '달러 찍어내기' 관행에 대한 헤지로 비트코인, 금, 은을 매입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한 기요사키의 논평은 미국 경제가 인플레이션의 정점에 있으며 비트코인이 이에 대한 최선의 헤지라고 주장하는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의 경고와도 궤를 같이한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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