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읍에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하여 시작하지 못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3월 2일부터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경로식당 도우미, 경로당 환경정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주정차질서 계도 등의 다양한 일자리에 17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금번 노인일자리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집합교육을 지양해야 함을 인지,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10인 1조로 편성하여 6개조로 분산 활동하게 하는 등 정제기 영암읍장은 직접 사업 참여자를 찾아, 현장에서 개인방역 수칙과 거리간격 준수등 어르신들의 안전교육을 강조, 실시하였다.
특히, 각 마을에 배치된 참여 어르신들에게도 경로당 개관 전까지 내부 청소보다는 마을이장님 주도하에 회관 주변과 마을주변의 환경정비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암읍 관계자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시작한 금번 사업이 지역사회와 사회적 봉사 및 관심으로「깨끗한 영암읍 만들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어르신들에게는 생활의 활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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