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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노바백스 CEO “코로나19 백신 월간 1억 5천만 회분 제조 가능”

스탠리 C. 어크가 폭스비즈니스 방송에 출연해 3분기에는 월간 1억 5000만 회분에 이르는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노바백스

노바백스(Novavax)의 CEO 겸 사장인 스탠리 C. 어크(Stanley C. Erck)가 폭스비즈니스의 '바니앤코'(Varney and Co.)에 출연해 노바백스 2회 접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제조역량과 효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진행자 스튜어트 바니(Stuart Varney)에게 노바백스 백신이 영국에서 제일 처음 출시될 것 같다고 밝혔다. 영국은 노바백스의 첫 3상 임상시험이 진행된 곳이다.

 

노바백스는 미국에서 3만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미국에 2개의 제조시설이 있고 전 세계적으로 10개의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3분기쯤에는 월간 1억 5000만 회분에 이르는 생산율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어크 CEO는 밝혔다.

 

또한 그는 "동일한 임상시험을 통해 현재 미국에서 확산 중인 영국 변종에 대해 86%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노바백스 #코로나19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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