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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화이자, 2021년 백신 생산 목표치 20% 초과할 듯

화이자가 코로나19 글로벌 생산 목표치를 20%까지 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시스

화이자(Pfizer)와 바이오엔테크(BioNTech SE)가 코로나19 백신 23~24억 회분을 생산하여, 당초 세웠던 올해 글로벌 생산 목표치를 20%까지 초과할 것이라고 화이자의 알버트 불라(Albert Bourla) CEO가 밝혔다.

 

불라 CEO는 한 인터뷰에서 "목표치인 20억 회분을 올해 분명히 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분기까지 연간 런레이트(run rate) 30억 회분에 도달할 것이며 내년에도 그만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3월 말까지 미국 정부에 1억 2000만 회분의 백신을 공급하기로 한 약속도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3주간 6000만 회분을 추가로 공급해야 한다. 불라 CEO는 "해당 물량은 이미 생산이 완료되었다"며 현재 품질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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