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 국제경제

[해외증시] ‘쿼드’ 동맹, 중국 영향력 맞서 코로나19 백신 10억 회분 배포

인도가 동남아시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10억 회분을 생산할 예정이다. / 뉴시스

인도가 동남아시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10억 회분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과 동맹국들이 해당 지역에서 증가하는 중국의 영향력에 맞서기 위한 폭넓은 계획의 일환이다.

 

미국과 일본이 자금을 제공하고 호주는 물류 역량을 활용하여 백신을 운송 할 계획이다. 미국의 한 고위 관리는 "우리가 함께 하려고 노력한 것은 동남아시아 전역의 심각한 백신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광범위한 접근법"이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1억 2500만 회분의 시노백 백신을 주문했는데, 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가 1년 안에 인구 3분의 2에 예방접종을 한다는 야심찬 계획에 따른 것이다.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는 3500만 회분 이상의 백신을 받았다. 그러나 인도에서 생산된 백신 물량이 이웃 국가인 파키스탄에 공급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