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 국제경제

[해외증시] 폭스바겐 전기차 배터리 확장 소식에 폭스바겐·포르쉐 주가 상승

폭스바겐의 전기차 사업 확장 전략 발표에 주가가 치솟고 있다. / 폭스바겐

전기차 야심에 자극을 받은 대량 거래로 폭스바겐의 주가가 이번 주 32%까지 치솟으면서 이러한 대폭 상승세에 독일 최고 시장 감시자가 주목하고 있다.

 

시장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에 도전하는 전기차 사업 확장 전략 발표가 이어지면서 폭스바겐 주가는 올해 현재까지 50% 이상 상승하여 전 세계적으로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을 끌어모았다.

 

그러나 지난 목요일 미국 상장 주식이 5일간 상승 가도를 달리다 주춤하면서 뉴욕 증시에서 9%이상 하락했다.

 

이로 인해 프랑크푸르에서도 주가가 하락했지만 거의 1년 만에 여전히 최고의 주간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 그룹의 의결권 중 53.1%를 보유한 포르쉐의 주가는 3% 상승했다.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의 주요 주가는 이번 주에도 19% 상승을 유지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