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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청바지데이, 사랑한데이를 통해 직원 행복지수 up!"

청바지데이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조호권 원장)은 직원들의 일체감 형성 및 수평적 소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일 '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데이'를 실시하였다. 매월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에 청바지데이를 실시함으로써 편안한 복장을 착용하여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감소와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청바지데이'에 앞서 직원들의 특별한 생일파티를 위한 '축하한데이'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가족사랑의 날 '사랑한데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따뜻한 돌봄, 행복한 일자리' 라는 중장기 목표에 맞게 '청바지데이', '사랑한데이', '축하한데이' 등 직원들의 행복지수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회서비스원의 적극적인 행보는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높이고, 그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시민이 더 나은 사회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조호권 원장은 "행복한 일터는 직원들의 사기진작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창의적인 근무환경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직원들의 행복지수가 향상될 수 있도록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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