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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봄비 머금고 피어난 장성 백양사 '고불매'

장성 백양사 '고불매'가 촉촉한 봄비를 머금고 활짝 피었다

장성 백양사 '고불매'가 촉촉한 봄비를 머금고 활짝 피었다. 천연기념물 제486호로 지정되어 있는 고불매는 호남 5대 매화와 국내 4대 매화로 꼽힌다. 완연한 봄, 병풍처럼 에워싼 백암산의 절경과 어우러져 고유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