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 국제경제

[해외증시] 펠로톤 CEO, 트레드플러스 관련 아동 사망사고 발표

펠로톤이 생산한 자전거 제품을 이용하다가 어린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 펠로톤

운동용 바이크 제조사 펠로톤인터랙티브(Peloton Interactive)의 존 폴리(John Foley) CEO가 지난 목요일, 자사의 자전거 제품 트레드플러스(Tread+)와 관련된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펠로톤의 공동창업자인 폴리 CEO는 운동기구와 관련된 사고로 어린이가 사망했음을 밝히며 트레드플러스와 관련하여 극소수의 어린이 부상 사고가 있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 이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투자전문매체 베진가에 따르면 펠로톤은 팬데믹으로 운동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가정용 피트니스 장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 펠로톤은 아동이 자사 기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펠로톤은 목요일 이에 앞서 아디다스와 제휴하여 새로운 의류 라인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