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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울산대·UNIST·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 교육·연구 ‘맞손’

울산지역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공공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명재 울산대 공과대학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노삼혁 울산과학기술원 AI대학원장(왼쪽부터)이 AI교육 및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울산대 제공

울산지역 AI(인공지능)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재)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손을 맞잡았다.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이명재 공과대학장과 울산과학기술원 노삼혁 AI대학원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지난 19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AI교육 및 연구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분야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울산지역 산업현장의 AI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수요 확산 등 AI융합산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다.

 

울산지역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이 지난해 AI대학원을 설립해 가을학기부터 AI코어, AI시스템 분야 연구를 시작했다. 울산대도 올해 50명 정원의 'AI융합전공'을 신설, 신입생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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