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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대·중기협력재단, '미래 농업 인재' 육성 박차

삼성전자·사회복지공동모금 지원…스마트팜 교육 시스템 구축

 

지난 22일 충남 천안 천안제일고에서 열린 '스마트팜 교육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에서 (왼쪽부터)충남도의회교육위원회 조철기 위원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문형구 부회장,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천안제일고 변영우 학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국회의원,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중기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삼성전자, 교육청과 함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대중기협력재단은 지난 22일 충남 천안 천안제일고에서 '스마트팜 교육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출연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구축한 스마트팜 교육관리시스템은 온라인에서 스마트팜 온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팜 가상 시뮬레이터'로 학생들이 가상에서 복합제어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팜 가상 시뮬레이터는 작물이 자라고 있는 스마트팜 내에서 실습을 하면 냉해나 폭염 등으로 작물이 괴사할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 만든 것으로 다수의 학생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체험할 수 있다. 천안제일고는 교육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매년 원예과 학생 120여 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대중기협력재단은 지난해 삼성전자, 포스코, GS와 함께 천안제일고 외에도 김천생명과학고, 광주자연과학고를 지원했고, 올해에는 5개교 이상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순철 총장은 "천안제일고의 교육관리시스템 구축이 모범 사례가 돼 앞으로 더 많은 시스템이 보급되고, 농업계 학생들이 스마트팜 교육을 받아 미래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중기협력재단 #스마트팜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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