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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 온라인 쇼핑몰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 최대 70% 할인

서울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유통채널 지원사업 홈페이지 메인 화면 갈무리./ 서울시

서울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4월 중순까지 온라인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50곳의 제품 500점을 ▲라이브 커머스(네이버) ▲크라우드 펀딩(텀블벅, 와디즈) ▲오픈마켓(11번가) ▲스마트 스토어(네이버)에서 선보인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라이브커머스(네이버)는 3월 26일까지, 스마트 스토어와 오픈마켓은 4월 11일까지, 크라우드펀딩은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된다.

 

판매상품은 친환경 반려견 간식, 공정무역 건과일, 업사이클링 제품, 밀키트, 지속가능 의류부터 병원동행 서비스, 약초차 정기구독, 반려식물 정기 배송 등으로 다양하다고 시는 전했다.

 

온라인판매 기획전 일정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유통채널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남기 서울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착한 소비의 대명사인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시민들이 좀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업_지원 #사회적경제기업_온라인_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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