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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 서…위상 높여

2019 월드 챔피언십 대회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5년 세계태권도연맹(WT)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1000만 달러를 후원했다.

 

2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세계태권도연맹에 후원한 기금은 태권도 우수선수 육성, 태권도 협회 지원, 태권도 국제대회 지원, 장애인 태권도 발전 프로그램 개발 등에 쓰여 국내외 태권도 저변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도 지난 2015년부터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맡으며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는 게 부영그룹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부영그룹은 세계태권도연맹을 통한 후원 뿐 아니라 태권도 한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에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기금을 지원했고 2012년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 1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부영 크메르 태권도훈련센터'를 2018년 12월에는 미얀마 태권도 훈련센터를 건립해 기증했다.

 

한편 태권도는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7연속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부영그룹 #태권도 #세계태권도연맹 #이중근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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