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회>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전셋값 인상 논란'을 빚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질했다.
▲정부가 올해 지역산업에 1조3424억원을 투자한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등 서울·수도권 21개 대학 학생들이 서울 초·중등학교에 기초학력 협력 강사로 나선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내곡동 땅의 본질은 투기가 아닌 상속이라고 주장했다.
▲정부가 경북 영덕 천지원자력발전소 예정구역 지정을 10년 만에 철회했다.
<산업>산업>
▲삼성전자는 국내 갤럭시 S21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국내 차량용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현황 및 강화방안'에 따르면 차량용 반도체 매출액 기준 세계 점유율은 미국 31.4%, 일본 22.4%, 독일 17.4%였다.
▲카카오가 '2021 정기주주총회'에서 액면가액 500원인 보통주 1주를 액면가액 100원인 보통주 5주로 분할하는 액면 분할건을 승인했다.
▲최태원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에 바라는 각 계 목소리에 집중하는 등 '경청 리더십'을 발휘했다.
<금융·증권·부동산>금융·증권·부동산>
▲지난달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무상증자와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서울 아파트의 지난달 매매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동북권의 노원·도봉 일대가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라이프>유통&라이프>
▲농심그룹의 지분 승계는 큰 틀에서 마무리된 가운데 농심 2세들은 이제 마지막 지분 정리에 나서야 한다.
▲최근 스포츠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 간의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허가 심사 1단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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