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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4월 5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쌍용자동차가 잠재적 투자자인 HAAH오토모티브와의 투자 협상을 이끌어내지 못함에 따라 10년 만에 또다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에 대한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시한이 이달 11일(현지시간)로 다가오면서 배터리 부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민참여 정책형 뉴딜펀드가 예상 밖의 판매 호조 속에 대부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4월 첫째 주에는 경기·강원·제주 등 전국 18곳에서 총 1만1374가구 (오피스텔·주상복합·테라스하우스·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유통&라이프>

 

▲SSG닷컴이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간다. 5일부터 대규모 할인세일에 돌입하는 것이다.

 

▲중국 뷰티 시장은 SNS 마케팅 및 전자 플랫폼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들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오는데 집중돼 있다.

 

▲식품업계가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겨냥한 주요 사업 전략으로 비건(동물성 단백질을 배제하는 극단적인 채식주의) 식품 사업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인체 임상에 돌입한다. 국내에서 주사제가 아닌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이 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책사회부>

 

▲부동산 논란으로 국정 운영 어려움에 처한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라는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이번 선거가 '정권 심판'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당이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면 임기 1여 년을 앞둔 문 대통령 레임덕(권력 말 임기 누수 현상)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차기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사업에서 후발주자인 A사 기존 국내최대 총기생산 업체인 B사를 꺾고 우선협상 업체로 선정돼, 군 안팎의 큰 주목을 받았다. 1980년대 도입돼 큰 개량 없이 사용돼 온 K-1기관단총(권총탄이 아닌 5.56㎜ 소총탄 사용)을 얼마나 현대전에 맞게 설계할 것인가를 두고 양사 모두 치열한 경쟁을 벌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이하 안보지사)에 의해 해당 사업과 관련해 군사기밀이 업체에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다.

 

▲정부가 올해 태양열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에 전년 대비 12% 증가한 3112억원을 투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초·중·고교와 대학 교육에 본격 도입된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는 허브 역할을 하는 '미래교육센터'가 올해 전국 교육대학교과 국립 사범대학교에 추가로 설립된다.

 

▲다 같은 서울이 아니다. 강남과 강북의 격차는 현실이다. 서울이 아니라 서울 무슨 구에 사느냐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척도가 돼버린 요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거대양당 후보들의 강·남북 균형발전 공약을 비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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