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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건국대, 중기부 2021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올해부터 그린(친환경)-바이오 리딩 창업플랫폼 구축 시작

 

건국대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 건국대 제공

건국대 창업지원단(단장 박재민)은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구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함께 아이템 검증,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등 창업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국대는 2014년부터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동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건국대는 대학의 그린분야 역량을 결집하고 기존의 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그린(친환경)-바이오 리딩 창업 플랫폼'이라는 창업비전을 제시했다.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24억 1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된 건국대는 기업의 매출, 고용, 투자유치 성과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다음 달 15일까지 그린(친환경) 분야 12개 기업, 일반분야 14개 기업을 모집한다.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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