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 국제경제

[해외증시] 바이든, 성인 전체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 일정 앞당긴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당초 예정보다 이른 4월 19일에 모든 미국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 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당초 일정인 5월 1일보다 이른 4월 19일에 모든 미국인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화요일 미국의 백신접종이 또 한번 탄력을 받았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4월 19일까지 미국 인구 90%에 백신접종 자격이 주어질 것이라고 약속했는데,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백신 공급이 늘어나면서 연방정부가 더 많은 백신을 더욱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백신 추적기에 따르면, 동부시간으로 월요일 오전 6시 기준 2억 790만 회분의 백신이 각 주에 전달됐으며 이 중 1억 6720만 회분이 접종됐다. 또한 1억 750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쳤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32.4%에 해당된다.

 

2차 접종까지 모두 완료한 사람은 624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8%이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