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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네이버에 드러난 서울·부산 시장 검색량..."모두 野가 우세"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공식선거운동기간 동안 박영선 후보보다 오세훈 후보의 검색량이 더 많았다. / 네이버 데이터랩 제공

서울시장 공식선거운동기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보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검색량이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공식선거운동 기간인 3월 25일부터 4월 6일까지 박 후보와 오 후보의 검색량을 조회해 그래프로 나타난 결과 선거운동기간 내내 오세훈 후보의 검색량이 더 많았다.해당 데이터는 네이버에서 해당 검색어가 검색된 횟수를 일별·주별·월별 각각 합산하여 조회기간 내 최다 검색량을 100으로 설정하여 상대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해당 데이터는 모바일과 PC 검색을 모두 포함한 것이며, 모든 성별도 포함, 전 연령대 데이터를 바탕으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두고 계속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다른 그래프여서 오후 8시 15분에 공개될 출구조사 결과에 관심이 가고 있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공식선거운동기간 동안 김영춘 후보보다 박형준 후보의 검색량이 더 많았다. / 네이버 데이터랩 제공

또한,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공식선거운동기간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보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검색량이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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