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속보] 13일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500명 대...서울 15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2명으로 집계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 뉴시스

13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500명 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8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돼 일일 총 확진자는 542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688명(해외유입 7865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63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서울이 156명, 부산 39명, 울산 32명, 전북 25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7명, 유럽 3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1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8명으로 총 10만 332명(91.55%)이 격리해제돼, 현재 75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75명(치명률 1.60%)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1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 7785명으로 총 119만 534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5명으로, 총 6만 55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