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광산구 '위기 극복' 광주시와 협력 강화

이용섭 시장과 정책 현장대회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소상공인 1% 희망대출,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 등을 광주시에 건의했다.

 

지난 13일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에서 '위기 속 경제공동체 행복‧희망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용섭 광주시장과의 현장 정책 대화에서다.

 

이 자리에서 광산구 대표 정책 관계자들은 경제정책으로 상호금융기관 연계 소상공인 1% 희망대출 △평동산단 자연재난 예방시설 설치 광주 일자리 지원사업(인건비 지원) 업종 확대 평동산단로 일대 보도 정비 △하남산단 상습침수지역 하수도 정비, 일반정책 안건으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황룡강 나들목 자전거 관광코스 구축 등을 건의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번 현장대화가 광주형 일자리에 이은 광주형 경제 분권 모델의 출발선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