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엔씨소프트,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 부지 계약 체결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Global RDI Center)를 건립하기 위한 부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컨소시엄과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30일삼평동 641번지 일원 2만5719㎡ 규모 시유지 매각에 관한 서면 협약을 체결하고 15일 해당 부지 매각 계약을 진행했다.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은 엔씨소프트, 삼성물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부지에 대한 컨소시엄의 총 매입 대금은 8377억원이다.

 

엔씨소프트는 전체 토지 중 50%를 사용한다. 매입 금액은 컨소시엄 전체 금액의 절반인 4189억원이다.

 

엔씨는 해당 부지에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RDI센터, Research Development Innovation)를 건립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제2의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엔씨는 설계 단계부터 최고 수준의 친환경 건물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

 

글로벌 연구개발혁신센터는 올 2분기부터 설계를 시작해 2026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