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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구글·애플 경영진, 수요일 앱 스토어 관련 청문회서 증언

구글과 애플의 고위 간부들과 양사의 앱 스토어에 의존하고 있는 3개 회사 임원들이 반독점 문제에 대해 증언한다. / 뉴시스

알파벳 구글 및 애플의 고위 간부들과 양사의 앱 스토어에 의존하고 있는 3개 회사의 임원들이 수요일 앱 스토어 관련 반독점 문제에 대해 증언할 것이라고 미 상원 법사위원회 반독점 패널이 밝혔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와 데이팅 앱 매치(Match)는 두 거대 테크기업의 앱 스토어에 비판적인 입장이며, 물건 찾기를 돕는 앱을 운영 중인 타일(Tile)은 애플을 집중적으로 비판해왔다.

 

앱 제작사들은 아이폰·아이패드용 애플 앱 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기기용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정해 놓은 의무적인 수익 공유 수수료와 엄격한 포괄 규정이 반경쟁 행위에 해당한다고 오랫동안 불만을 제기해왔다.

 

4대 테크기업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은 개인정보보호 침해, 혐오발언 의혹, 보수진영 발언 억제, 독점금지법 위반 등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1년 넘게 엄격한 조사를 받고 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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