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진표 대구경찰청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지명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는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시설 설치를 대국민에게 독려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주택 및 차량 화재 사고 시 기본 소방 시설만 구비되어 있으면 훨씬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1(하나의 집, 차량마다)·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9(구비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임 행장은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릴레이 챌린저로 지목 받아 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119 메시지를 담아 SNS에 공유해 홍보에 힘썼다.

 

임 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공익적 목적의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앞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동참 등 다양한 사회적 공익 분위기 조성에 지역 대표기업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를 계기로 화재 안전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