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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비디오 패스’ 유출…가입자에 영화 대여 서비스하나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서비스 개선을 계획 중일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 소니

소니가 무료 영화 대여나 그와 유사한 기능을 추가하는 등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서비스 개선을 계획 중일 가능성이 있다.

 

VGC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에 뜻하지 않게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비디오 패스'의 로고가 게시됐다.

 

지금은 삭제된 이 웹페이지에는 '베놈'(Venom), '블러드샷'(Bloodshot), '좀비랜드: 더블 탭'(Zombieland: Double Tap) 등 세 편의 영화가 들어있었다.

 

매월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사용자는 새로운 게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는 한 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소니는 이와 비슷하게 영화를 추가하는 것으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의 확장을 모색 중일 수 있는데, 이 세 편은 모두 소니가 극장에 배급한 영화이다.

 

올해 초 소니가 2021년 8월 31일이 지나면 플레이스테이션 사용자들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신작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구입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점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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