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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기술지주 개발 산업안전솔루션, '한국발전산업전’서 호평

AI·디지털트윈 기반 영상분석전문기업 '스탠스'

 

개발품에 AI·증강·가상현실 적용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 1호 자회사인 ㈜스탠스가 지난 7~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에서 인공지능(AI)와 디지털트윈기술을 접목한 산업안전솔루션 'AWAS(Advanced Worker Assistance System)'를 선보였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 1호 자회사인 ㈜스탠스가 지난 7~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기술을 접목한 산업안전솔루션 'AWAS(Advanced Worker Assistance System)'를 선보여 산업·정책 관계자 및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5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스탠스 자체 개발 산업안전솔루션인 'AWAS'는 영상 분석 기술 기반의 디지털트윈관제를 통해 시설·구조물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자를 돕는 가이던스 역할을 하는 기술이다.

 

스탠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WAS'를 활용해 ▲발전 인프라·설비 조립·분해 ▲설비·부품 원격 인식 ▲헬멧 착용 인식과 관련된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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