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4000만회를 추가로 확보했고 이는 집단면역에 충분한 물량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 직무대행은 "이번주가 특별관리주간이로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방역에 집중할 것"이며 "이번주 외출 자제 등 고통분담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홍 직무대행은 이번주 하루 14만명 접종으로 최고 속도의 백신 접종을 할 것 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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