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수산업함평군연합회, 함평자동차극장 단체관람

함평 자동차극장서 단체관람 모습.

 

 

수산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회장 이강일) 회원과 가족은 최근 함평자동차극장에서 단체 영화 관람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관람은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5인 이상 모임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회원과 가족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강일 회장은 "1년여 시간이 넘도록 회원 간 정기모임, 회의, 정보 교류 등의 기회를 갖지 못해 아쉬웠다"며 "자동차극장에서 영화 '자산어보' 관람을 통해 수산업경영인의 화합과 친목뿐 아니라 자긍심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산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는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및 불법어업, 해양오염 방지 등 풍요로운 어촌 건설을 통한 경영인의소득증대는 물론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