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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본격 대선 행보 '코로나 19' 방역의지 뚜렷

정세균, 본격 대선 행보 '코로나 19' 방역의지 뚜렷

 

당시 국무종리였던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22일 외국인밀집지역 선별검사소 현장점검에 나서는 모습. 사진/ 손진영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총리 퇴임 후에도 지역을 돌며 코로나 19 방역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27일 대구를 찾아 코로나 19 백신 접종센터 방문해 의료계 종사자들을 격려했고 오는 29일에는 광주대학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치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초청 특강도 예정되어있다.

 

최근 1월부터 3월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해 임의 선정한 여권 대선후보 3인의 연관성을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분석했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정세균'후보로 총 14만 3595건을 기록했다. 빅데이터 분석시 후보자 이름에 '코로나19'와 '그린카드' 키워드로 각각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정보량이 정세균(14만 3595건), 이낙연(9만7701건), 이재명(8만9317건) 순으로 기록했다.

 

코로나 19관련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1위로 나타난 것은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개인적인 지대한 관심도에 총리라는 직분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낙연 의원의 경우 당대표 직을 떠났고 이재명 지사의 경우 경기도라는 지역 특성으로 인해 폭넓은 정보량 생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두 후보의 코로나19 개인적인 관심도는 결코 낮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소의 이번 분석은 최대한 많은 정보량을 획득하기 위해 직함을 넣지 않고 분석했기 때문에 동명이인이 있을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글 기준 키워드간 15자 이내 결과값만 도출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달라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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