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까지 75명 내외 모집…소셜벤처 관련 우대
기술보증기금이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들을 위해 벤처창업교실을 무료로 연다.
기보는 '2021년 제1회 벤처창업교실' 교육생을 28일부터 5월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벤처창업교실은 5월24일부터 6월4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전액 무료다.
교육 대상자는 제조, 정보통신(ICT), 신재생에너지, 4차 산업혁명분야, 지식문화산업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나 창업 후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로서 75명 내외로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소셜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관련분야 창업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대응차원에서 온라인 교육콘텐츠 시청 및 화상 실시간 강좌 등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트렌드 분석 ▲시장개발 ▲투자유치전략 ▲정부지원제도의 이해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실무지식 위주의 강좌들로 구성됐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맞춤형 창업컨설팅도 무료로 제공한다.
기보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벤처창업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49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의 맞춤형 창업보증을 별도로 제공하는 등 기술기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기보 백경호 이사는 "기보는 정부의 스마트 대한민국 구현 계획에 맞춰 개방형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특히, 이번 벤처창업교실에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문제 해결을 추구하는 소셜벤처의 개념과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법률 시행에 맞춰 소셜벤처 분야 창업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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