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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마존, ‘차고 식료품 배달’ 서비스 5000여 곳으로 확대

아마존 프라임 고객들은 차고 안까지 식료품을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 뉴시스

미국 전역 5000 개가 넘는 도시에서 아마존 프라임 고객들이 차고 안까지 식료품을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폭스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주문형 식료품 배달 부문에서 경쟁사를 앞지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은 지난해 11월 5개 도시에서 이 서비스를 출시했는데, 화요일 이를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마존에 따르면, '차고 식료품 배달' 서비스는 아마존 프레시 및 홀푸드 마켓의 식료품 배송에 적용될 것이다.

 

아마존의 스테파니 랜드리(Stephenie Landry) 식료품 담당 부사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에 대해 "계속되는 혁신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온라인 식료품 주문 경험을 제공하려는 아마존의 노력"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2017년 홀푸드를 인수하면서 식료품 부문에 진출했다. 아마존은 아마존 고 그로서리(Amazon Go Grocery), 아마존 프레시 등 자체 식료품 매장을 개설했을 뿐 아니라 온라인 식료품 배송 서비스도 넓혀오고 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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