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소상공인·소기업 무급휴직 근로자 1만3635명에게 154억원 지급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시민 중 지급 대상에 부합하는 1만3635명에게 154억5200만원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달 30일 신청 근로자의 개인계좌로 최대 150만원을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명목으로 입급할 예정이다.

 

시는 "집합금지,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소기업에 지급 대상자가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전체 지급대상자 1만3635명 중 영업제한 기업체 근로자는 6480명(47.5%), 집합금지 기업체 근로자는 3493명(25.6%)이었다. 그 외 업종 근로자는 3662명(26.9%)으로 집계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