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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속보] 4일 코로나19 확진자 541명...서울 182명으로 가장 많아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된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오른 선수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참석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 뉴시스

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1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4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269명(해외유입 8427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8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1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경남 35명, 울산 29명, 강원 22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로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6명, 유럽 4명, 아메리카 7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72명으로 총 11만 4128명(91.84%)이 격리해제돼, 현재 830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2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40명(치명률 1.48%)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월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6만 6920명으로 총 346만 690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만 538명으로 총 26만 703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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