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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타이어픽, '대세 가수' 노라조 참여한 CM 캠페인 공개

타이어픽 광고 캠페인. /타이어픽

노라조가 타이어픽 알리기에 동참한다.

 

SK네트웍스 타이어픽은 노라조를 모델로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노라조는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세 듀오 밴드 가수'다. 이번 캠페인에는 '니팔자야'를 개사한 '니타이어야'로 뮤직비디오와 광고 영상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타이어 브랜드와 규격(사이즈) 선택의 어려움, 바가지 요금 등으로 타이어를 구매하면서 겪었던 불편함이 타이어픽과 함께 하면 사라지게 된다는 내용을 유쾌한 가사와 리듬으로 풀어 설명했다. 노라조 멤버인 조빈이 전신을 휘감는 타이어 의상을 입는 등 타이어픽에 어울리는 영상 속 노라조의 기상천외한 스타일링도 선보인다.

 

타이터픽은 이번 영상 캠페인을 통해 잠재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브랜드 특성을 살린 타이어 및 배터리 마케팅 활동에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중독성 넘치는 노래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노라조와 함께 제작한 이번 영상으로 타이어픽의 슬로건 '유쾌 상쾌 픽해 타이어픽'이 고객에게 잘 전달되어 긍정적인 시너지가 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