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가 자본시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1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일반(경영·경제·법학), IT, 변호사, 회계사 등 4개 부문이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IT 중 택1) 및 논술시험으로 예정돼 있으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만 실시한다.
한편 금투협은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고사장 소독, 유증상자 발생시 대응계획 마련 등 엄격한 수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을 수립해 적용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7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및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