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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T모바일, 엔터프라이즈 및 SMB 고객 유치 시작

T모바일이 무제한 요금제와 전문적인 영업인력 활용으로 최고의 분기를 보냈다. / 티모바일

T모바일이 무제한 요금제와 전문적인 영업 인력 활용으로 엔터프라이즈, 정부, 중소기업(SMB) 고객을 추가하면서 최고의 분기를 보냈다고 밝혔다.

 

T모바일의 1분기는 강세였고 최근 AT&T와 버라이즌에 대한 모멘텀도 지속되고 있지만, 5G 통신사들에 있어 수익성이 더 큰 승부처는 엔터프라이즈와 SMB 부문일 것이다.

 

지디넷 보도에 따르면 'T모바일 포 비즈니스'(T-Mobile for Business) 담당 EVP 마이클 카츠(Michael Katz)는, 자사 4G 네트워크가 버라이즌 및 AT&T와 대등해지면서 엔터프라이즈 수익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5G는 T모바일의 엔터프라이즈 사업에 많은 사용례를 추가할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고객에 대한 T모바일의 계획은 AT&T와 버라이즌의 고객을 자사 고객으로 전환하여 안착시키는 것인데, 카츠는 스택을 확장해 에지 컴퓨팅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모바일은 루멘(Lume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에지 컴퓨팅 사용례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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