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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생교육 정책 제안할 청년 20명 모집

청평클럽 활동 모습./ 서울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청년 친화적 평생학습 정책을 탐구하고 제안하는 청년기구 '청평클럽'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청평클럽은 20~30대가 주축이 돼 서울시 평생학습 체계 구축과 운영기반 마련을 위한 조사·연구·제안 등 일련의 활동을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청년기구다. 지난 2020년부터 운영돼 왔다.

 

청평클럽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6개월간 다양한 연구 활동과 숙의, 토론 과정을 거쳐 서울의 평생교육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서 생활하는 만 19~39세 청년이다. 시는 서류 및 대면심사를 통해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지원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