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속보] 10일 주말효과로 코로나19 확진자 400명 대로 내려앉아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 뉴시스

10일 주말효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 대로 내려앉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5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6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7772명(해외유입 8580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3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울산 24명, 부산, 경북 각각 19명, 경남, 제주 각각 14명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는 중국 1명,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23명, 유럽 2명, 아메리카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21명으로 총 11만 7844명(92.23%)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8,0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1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75명(치명률 1.47%)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5월 1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명으로 총 367만 472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4734명으로 총 50만 627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