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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파우치, 팬데믹 후 마스크 착용 특정 계절에 국한될 수도

앤서니 파우치 박사

백악관 최고 의료고문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일요일, 호흡기 질환이 만연한 특정 계절에 마스크를 착용하는 방향을 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씨엔비씨 보도에 따르면 파우치 박사는 "데이터를 보면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이 호흡기 질환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에 적응한 것 같은데, 실제로 우리는 올해 계절독감을 겪지 않았고 이는 순전히 사람들이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공중 보건 수칙을 잘 지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1~2년이 지나면 사람들은 독감 같은 호흡기 매개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특정 계절에 질병 전파 가능성을 줄이고자 마스크 착용을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야외에서 운동을 하거나 소규모 모임에 참석해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CDC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사람이 많이 붐비는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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